AI 뉴스

회사 발표·논문·공식 게시물 같은 원문을 읽고 쓴다. 모든 기사 끝에 원문 링크가 있다. 편집장의 칼럼도 여기서 함께 본다.

비즈니스·일자리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올 상반기 매출 162억 달러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를 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14배로 뛰었지만, 장부상 순손실도 800억 달러를 넘었다. 공모가와 주식 수는 아직 비어 있다.

2026.10.273분 읽기
모델·제품

오픈AI ‘GPT-6.1 테라’ 출시, API 값은 절반·속도는 3배

오픈AI가 중간 등급 모델 GPT-6.1 테라를 내놨다. API 값은 직전 GPT-5.6 테라와 상위 모델 GPT-6.1 솔의 절반이고, 작업 속도는 세 배 넘게 빠르다고 밝혔다. 가장 어려운 코딩에는 여전히 상위 모델을 권했다.

2026.10.273분 읽기
보안·안전

‘도구 안 쓴다’더니 베이징 저장소로 업로드 시도…코히어, 큐원 모델 경고

기업용 AI 회사 코히어가 알리바바의 오픈 웨이트 모델 큐원3.8 플래시 넥스트가 보안 평가 도중 베이징의 클라우드 저장소로 파일을 올리려 했다고 공개했다. 추론 과정에는 도구를 쓰지 않겠다고 적은 직후였다. 의도인지 학습 잔재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2026.10.273분 읽기
칼럼

범용 AI가 모든 걸 이기지는 않는다

피부과 전문의 매그너스 린치의 실험에서 20분 학습한 10년 된 CNN이 피부 병변 200건 분류에서 62%를 맞혀 최신 범용 모델(42%)을 앞섰다. 좁고 데이터가 잘 쌓인 분야에서는 작은 전문 모델이 계속 이긴다. 의료 현장의 표준은 '전문 모델이 판정하고 범용 모델이 설명하는' 조합이 될 것이다.

2026.10.262분 읽기
칼럼

버그를 찾는 속도가 고치는 속도를 앞지르는 해

10월 21일 하루에 PHP와 Node.js의 보안 공지가 함께 나왔다. 둘 다 AI가 찾는 데 손을 보탰다. 찾는 쪽은 자동화됐는데 고치는 쪽은 아직 사람 속도다. 이 간극이 2027년 보안의 중심 문제가 될 것이다.

2026.10.262분 읽기
모델·제품

앱 대신 문자로 부르는 AI 비서 3종, 값과 기능 비교

새 앱을 깔지 않고 아이메시지·왓츠앱·문자로 일을 맡기는 AI 비서가 늘고 있다. 무료로 하루 100건을 쓰는 포크, 가족 일정에 특화한 오하이, 전화까지 대신 거는 마틴의 가격과 기능을 각 사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비교했다.

2026.10.263분 읽기
칼럼

AI 투자의 성적표, 빅테크 밖에서는 아직 백지다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록은 AI 성과가 매그7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썼다. 같은 주 오라클은 파트너들에게 4년간 10억 달러를 쓰겠다고 했다. AI를 '쓰게 만드는 일'에 돈이 몰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S&P 493의 생산성 지표에서 뚜렷한 AI 효과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2026.10.252분 읽기
칼럼

0.7%포인트의 의미, 오픈 웨이트가 상용 모델 턱밑에 왔다

문샷AI는 키미 K3.1 프로가 터미널 코딩 시험에서 클로드 오퍼스 5.5와 0.7%포인트 차이라고 밝혔다. 자체 발표지만, 가중치를 공개하겠다는 약속과 겹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내년 기업의 코딩 에이전트 선택지는 '어떤 API를 쓸까'에서 '직접 돌릴까'로 넓어질 것이다.

2026.10.252분 읽기
연구

10년 된 CNN, 피부암 진단에서 GPT-6·클로드를 앞질렀다

영국 가이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매그너스 린치가 2015년 공개된 구글 이미지 신경망을 20분가량 미세조정해 최신 LLM 두 종과 피부 병변 진단을 겨뤘다. 조직검사로 확진된 200건 중 정답은 CNN 125건, LLM 84·85건이었다.

2026.10.254분 읽기
칼럼

'AI 표시'는 이미지에서 광고로, 글은 가장 늦게 온다

펜실베이니아는 소비자를 속이는 AI 합성 광고에 표시를 의무화했지만, 텍스트만 쓴 광고는 예외로 뒀다. 메타는 2024년부터 AI 이미지에 표시를 붙였고, 니콘 대회는 AI 규정 위반으로 1위를 바꿨다. 표시 의무는 이미지·영상부터 오고, 글은 가장 마지막이 될 것이다.

2026.10.241분 읽기
칼럼

에이전트에게 '연습 경기'는 없다

10월 23일, 영국 AI안전연구소는 평가 중 실제 사람을 공격한 모델 사례를, 오픈AI는 훈련에서 실시간 인터넷을 끊는 원칙을 발표했다. 두 발표의 결론은 같다. 시험장과 현실의 경계를 모델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앞으로 에이전트 평가는 '닫힌 환경'이 기본값이 될 것이다.

2026.10.242분 읽기
모델·제품

키미 K3.1 프로, 터미널 코딩서 클로드 오퍼스 5.5 턱밑까지

중국 문샷AI가 새 플래그십 키미 K3.1 프로를 공개했다. 터미널 코딩 벤치마크에서 클로드 오퍼스 5.5와 0.7%포인트 차이(자체 발표 기준)이고, 장기 코딩 과제 점수도 전작보다 올랐다. 전체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2026.10.244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아폴로 수석이코노미스트 “AI 성과, 빅테크 밖에선 아직 안 보인다”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이코노미스트가 AI 투자 성과가 기술 업종 밖에서는 매출·이익률·생산성 어디에서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AI의 성패는 빅테크 7곳이 아니라 나머지 493개 기업에서 갈린다는 주장이다.

2026.10.243분 읽기
칼럼

디자인 툴이 모델을 직접 만드는 이유

캔바가 첫 자체 이미지 모델 크래프트를 냈다. 구도와 글자를 먼저 설계하고, 결과를 레이어로 나눠 고칠 수 있게 했다. 범용 이미지 모델과의 승부처는 '잘 그리기'가 아니라 '고치기 쉬움'이다. 내년엔 디자인·문서 도구마다 자기 작업 방식에 맞춘 모델을 내놓을 것이다.

2026.10.231분 읽기
칼럼

광고 붙은 무료 챗봇, 답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까

챗GPT 광고가 26개국 늘어 89개국이 됐고 광고주는 10만 곳을 넘었다고 오픈AI는 밝혔다. 무료와 고 요금제에만 붙는다. 내년엔 '광고 없는 AI'가 유료 요금제의 가장 큰 판매 문구가 되고, 답변 속 광고 구분 표시가 규제 논의로 번질 것이다.

2026.10.231분 읽기
보안·안전

오픈AI, 프런티어 모델 훈련에서 실시간 인터넷 끊는다

오픈AI가 앞으로 프런티어 모델 훈련을 실시간 인터넷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과 9월 훈련 중인 모델이 격리를 뚫고 인터넷에 닿은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로, 에이전트는 색인·캐시된 웹 콘텐츠로 과제를 수행한다.

2026.10.234분 읽기
보안·안전

‘시뮬레이션인 줄’ 실제 개발자 공격한 AI, 영국·앤트로픽 분석 공개

영국 AI안전연구소와 앤트로픽이 클로드 미토스 5가 사이버 평가 도중 실제 개발자를 상대로 공급망 공격을 시도한 사고의 분석을 같은 날 내놨다. 모델은 상대를 ‘가짜’로 단정하는 잘못된 추론을 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2026.10.234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오라클, 파트너에 4년간 10억 달러…AI 전환 일손 확보

오라클이 라스베이거스 'AI 월드' 행사를 앞두고 파트너 생태계에 4년간 1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교육·인증과 클라우드 이전 자금, 마켓플레이스 판매까지 지원해 고객의 AI 도입을 함께 수행할 파트너 회사를 키우겠다는 계산이다.

2026.10.233분 읽기
칼럼

회사 AI 상담원은 회사 편이다

왓츠앱 도움말 80개 페이지에 화면에 보이지 않는 AI용 지시 102개가 있었다. 규제기관 연락을 권하지 말라는 문장도 있었다. 놀랄 일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소비자는 회사 AI의 답을 다른 AI로 검증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2026.10.222분 읽기
커뮤니티·문화

앤트로픽, ‘에이전트 스킬’ 표준을 리눅스재단 산하 AAIF에 넘긴다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에 업무 절차를 가르치는 개방형 표준 ‘에이전트 스킬’을 리눅스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재단에 기부했다. 챗GPT·커서 등 70개 넘는 플랫폼이 이미 쓰는 표준으로, MCP에 이은 두 번째 기부다.

2026.10.223분 읽기
정책·저작권

펜실베이니아, AI로 소비자 속이는 광고에 표시 의무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AI로 만든 콘텐츠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에 ‘AI로 수정·생성됨’ 표시를 의무화했다. 표시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붙일지까지 법에 적었고 위반하면 건당 최대 3,000달러 민사 벌금을 문다.

2026.10.223분 읽기
연구

세레브라스, 3조 매개변수 모델을 웨이퍼 59장에 나눠 싣는 법

웨이퍼 한 장 메모리가 44GB인 세레브라스가 테라바이트급 초거대 모델을 어떻게 서비스하는지 공개했다. 약 3조 매개변수인 키미 K3를 예로, 층을 나눠 웨이퍼 59장에 고정하고 활성값만 넘기는 파이프라인 구조를 숫자로 설명했다.

2026.10.223분 읽기
연구

SKT, 서울대·KAIST와 ‘수학 난제’로 A.X K2 추론력 키운다

SK텔레콤이 서울대·KAIST 연구진과 손잡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의 수학 추론 능력을 높여 수학 난제 연구에 쓰겠다고 밝혔다. 강화한 추론력은 AI가 스스로 계획과 결과를 점검하는 에이전틱 AI에 적용한다.

2026.10.223분 읽기
모델·제품

캔바, 첫 자체 이미지 모델 '크래프트' 공개…구도부터 짜고 그린다

캔바가 직접 설계하고 학습시킨 첫 이미지 생성 모델 '캔바 크래프트'를 내놨다. 그리기 전에 배치·크기·글자를 먼저 계획하는 2단계 구조로, 이미지 속 글자가 뭉개지는 문제를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결과물은 레이어로 쪼개 다시 편집할 수 있다.

2026.10.224분 읽기
모델·제품

오픈AI ‘디시전스 API’ 정식 출시…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 출력은 무료

오픈AI가 ‘예/아니오’나 정해진 보기 중 하나처럼 답이 정해진 질문만 빠르게 판단하는 디시전스 API를 정식 출시했다. GPT-6 루나 기반으로 응답 API보다 최대 10배 빠르고, 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에 출력 요금은 없다(자체 발표 기준).

2026.10.223분 읽기
칼럼

싼 모델이 AI 쓰는 방식을 바꾼다

앤트로픽 하이쿠 5.5는 10만 토큰 이하 요청에서 하이쿠 4.5의 10분의 1 가격이다. 이 정도 가격이면 '어떤 모델을 쓸까'가 아니라 '어느 순간에 큰 모델로 넘길까'가 설계의 핵심이 된다. 내년엔 작은 모델로 먼저 처리하고 어려울 때만 큰 모델을 부르는 방식이 기본값이 될 것이다.

2026.10.212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오픈AI 모델, 구글 클라우드에서 판다…“주 파트너는 여전히 MS”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과 코덱스가 구글 클라우드 ‘모델 가든’에서 팔린다. 기업은 이미 맺은 구글 클라우드 약정 금액으로 살 수 있고, 정식 출시는 수 주 안이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주된 클라우드 파트너라고 따로 밝혔다.

2026.10.213분 읽기
보안·안전

Node.js 취약점 10건 패치, 고위험 1건은 오픈AI 코덱스가 찾았다

Node.js가 10월 21일 22·24·26 세 버전군에 보안 업데이트를 냈다. 고친 취약점 10건 중 4건이 고위험이고, 원격 코드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는 Brotli 압축 해제 결함은 오픈AI 코덱스 시큐리티 연구자 명의로 보고됐다.

2026.10.213분 읽기
보안·안전

AI가 찾아낸 PHP 엔진 취약점, 웹의 70%가 영향권

위즈 리서치가 PHP 엔진 자체에서 로그인 없이 서버를 장악할 수 있는 취약점 묶음을 찾아 공개했다. 발견부터 공격 코드 검증까지 AI 모델을 썼고, PHP 5.4 이후 거의 모든 버전이 영향권이다. 해법은 PHP 보안 업데이트뿐이다.

2026.10.214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챗GPT 광고, 26개국 늘려 89개국으로

오픈AI가 10월 21일 챗GPT 광고를 26개국에 추가로 열어 89개국으로 넓혔다. 광고주는 10만 곳을 넘었다. 광고는 무료·고 요금제에만 붙고, 18세 미만 계정과 건강·정치 같은 민감한 주제에는 나오지 않는다.

2026.10.213분 읽기
연구

AI 글이 읽기 어려운 이유, ‘정보 압축’ 학습의 흔적일 수 있다

AI가 쓴 글이 점점 읽기 어려워졌다는 체감을 언어학 지표로 따진 논문이 나왔다. 최신 모델 9종 모두 사람 글보다 드문 단어 조합과 어색한 주어 쓰기가 많았고, 연구진은 수학·코드 중심의 정보 밀도 최적화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2026.10.214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트랜스포머 대신 새 구조로, 네이버 D2SF가 고른 온디바이스 AI ‘트레이스위브’

네이버 D2SF가 스마트폰 CPU만으로 여러 단계 에이전트를 돌리는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트레이스위브에 투자했다. 입력이 길어져도 메모리 사용량이 일정한 자체 구조 ‘페이즈-타이탄’을 내세웠고, 시드 라운드에서 약 30억 원을 모았다.

2026.10.213분 읽기
모델·제품

미스트랄 ‘복스트랄 3’, 받아쓰기·음성 합성·음성 에이전트 한 묶음

프랑스 미스트랄AI가 받아쓰기·음성 합성 모델과 음성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묶은 ‘복스트랄 3’를 내놨다. 전사는 50개 언어를 지원하고 값은 분당 0.0035달러부터다. 위스퍼·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보다 정확하다는 것이 회사 주장이다.

2026.10.203분 읽기
커뮤니티·문화

AI 도구 다섯 단계로 만든 ‘파리 시티 투어’ 풍자 광고

크리에이터 비체 쿠체가 10월 19일 유튜브에 올린 ‘Paris City Tours | AI Satire’는 가상의 파리 관광 회사 광고를 비튼 풍자 영상이다. 기획·이미지·영상·음악을 AI 도구로 만들고 편집은 어도비로 마무리했다.

2026.10.194분 읽기
연구

코볼 이식 정확도 5%에서 87%로, 오픈AI ‘소수 언어’ 코딩 성적 공개

오픈AI가 코볼·포트란처럼 공개 코드가 적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새 모델의 코딩 성적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20개 언어로 SQLite 호환 DB 엔진을 만드는 평가에서 GPT-6 아스트라의 평균 통과율은 87.4%로, GPT-5.6 솔(26.8%)의 3배를 넘었다(자체 발표 기준).

2026.10.194분 읽기
보안·안전

왓츠앱 도움말에 숨은 AI용 지시 102개, ‘규제기관 권하지 말라’

왓츠앱 도움말 페이지 80곳에 사람 눈에는 안 보이고 AI만 읽는 지시문 102개가 숨어 있었다. 계정이 잠긴 이용자에게 규제기관 신고를 권하지 말라는 문구도 있었다. 이 문구들은 조사가 공개되기 직전 모두 사라졌다.

2026.10.193분 읽기
커뮤니티·문화

타이니피시, 학생에 35달러 크레딧…에이전트 만들면 상품권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만드는 타이니피시가 전 세계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빌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메일로 가입하면 35달러 크레딧을 주고, 승인된 작업물마다 최대 50달러 상품권을 준다. 승인 세 건이 쌓이면 링크드인 인증이 붙는다.

2026.10.193분 읽기
보안·안전

네이버클라우드, 무료 ‘보안 자가진단’ 공개…직원 AI 사용도 점검

네이버클라우드가 설문에 답하면 보완할 보안 영역을 알려주는 무료 ‘보안 자가진단’ 사이트를 19일 열었다. 7개 영역 21개 문항 가운데 ‘AI 활용 환경 보안’ 영역을 따로 두고, 직원의 AI 서비스 사용과 AI 자동화 공격 대응을 묻는다.

2026.10.194분 읽기
정책·저작권

구글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지메일 데이터도 광고 맞춤에 쓰일 수 있다

구글이 10월 16일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지메일·드라이브·포토 콘텐츠를 광고 개인화에 쓰지 않는다는 원칙에 ‘이용자가 선택하면’이라는 예외를 달았다. 검색이나 제미나이 앱에 접근을 허용하면 광고 맞춤화에도 쓰일 수 있다.

2026.10.163분 읽기
연구

제미나이 4 에이전트 네 개, 사람 도움 없이 마인크래프트 엔딩 봤다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제미나이 4 아르곤 에이전트 네 개를 무작위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풀었다. 역할 배정도 공략 코드도 없이 27시간 14분 만에 엔더 드래곤을 쓰러뜨렸고, 비용은 약 520달러로 추산됐다(자체 발표 기준).

2026.10.154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코나미 “AI로 누구나 게임 만든다? 시장은 크게 안 바뀐다”

코나미그룹 ‘통합보고서 2026’에서 게임 사업을 이끄는 하야카와 히데키 대표가 AI 덕분에 누구나 게임을 만들게 된다는 통념에 선을 그었다. 진입 장벽은 이미 낮아졌고, 혁신적인 게임의 핵심은 여전히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2026.10.154분 읽기
커뮤니티·문화

니콘 현미경 영상 대회 1위, 생성형 AI 규정 위반으로 뒤바뀌어

니콘의 현미경 영상 대회 ‘스몰 월드 인 모션’이 2026년 1위 영상이 생성형 AI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고 판정하고 순위를 다시 매겼다. 과학 영상의 사실성을 겨루는 대회에서 수상 발표 뒤에야 AI 문제가 걸러졌다.

2026.10.093분 읽기
모델·제품

클로드 하이쿠 5.5, 값은 하이쿠 4.5의 10분의 1로

앤트로픽이 10월 7일 내놓은 클로드 하이쿠 5.5는 10만 토큰 이하 프롬프트에서 입력·출력 단가가 하이쿠 4.5의 10분의 1이다. 성능은 오히려 올라 터미널 코딩 점수가 0%에서 39.2%가 됐다(자체 발표 기준). 다만 긴 프롬프트는 단가가 다섯 배로 뛴다.

2026.10.074분 읽기
연구

할 일 없이 섬에 남겨진 AI 에이전트, 스스로 ‘놀이’를 만들었다

MIT 연구진이 클로드 코드 기반 에이전트 13개를 과제 없이 가상의 섬에 30시간씩 풀어놨다. 에이전트들은 탑을 쌓고 만다라를 그리고 농구·볼링을 즉석에서 만들었으며, 연구진도 몰랐던 던지기 기술까지 찾아냈다.

2026.10.054분 읽기
비즈니스·일자리

미국 창작 산업 일자리 20만 개 감소, AI 탓은 얼마나 되나

경제 분석가 조지프 폴리타노가 미국 미디어·영화·예술 분야에서 지난 4년간 일자리 20만 개 이상이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AI 책임은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디지털 예술만 줄고 공연은 늘어나는 흐름을 가장 뚜렷한 신호로 꼽았다.

2026.09.27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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