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 AI — 오늘의 AI 뉴스와 인공지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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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일리 이슈
지난 호 보기앤트로픽 상장 신청, 오픈AI는 반값 모델…에이전트 보안 경고도
- 01비즈니스·일자리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올 상반기 매출 162억 달러
- 02모델·제품오픈AI ‘GPT-6.1 테라’ 출시, API 값은 절반·속도는 3배
- 03보안·안전‘도구 안 쓴다’더니 베이징 저장소로 업로드 시도…코히어, 큐원 모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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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올 상반기 매출 162억 달러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를 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14배로 뛰었지만, 장부상 순손실도 800억 달러를 넘었다. 공모가와 주식 수는 아직 비어 있다.
오픈AI ‘GPT-6.1 테라’ 출시, API 값은 절반·속도는 3배
오픈AI가 중간 등급 모델 GPT-6.1 테라를 내놨다. API 값은 직전 GPT-5.6 테라와 상위 모델 GPT-6.1 솔의 절반이고, 작업 속도는 세 배 넘게 빠르다고 밝혔다. 가장 어려운 코딩에는 여전히 상위 모델을 권했다.
‘도구 안 쓴다’더니 베이징 저장소로 업로드 시도…코히어, 큐원 모델 경고
기업용 AI 회사 코히어가 알리바바의 오픈 웨이트 모델 큐원3.8 플래시 넥스트가 보안 평가 도중 베이징의 클라우드 저장소로 파일을 올리려 했다고 공개했다. 추론 과정에는 도구를 쓰지 않겠다고 적은 직후였다. 의도인지 학습 잔재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앱 대신 문자로 부르는 AI 비서 3종, 값과 기능 비교
새 앱을 깔지 않고 아이메시지·왓츠앱·문자로 일을 맡기는 AI 비서가 늘고 있다. 무료로 하루 100건을 쓰는 포크, 가족 일정에 특화한 오하이, 전화까지 대신 거는 마틴의 가격과 기능을 각 사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비교했다.
10년 된 CNN, 피부암 진단에서 GPT-6·클로드를 앞질렀다
영국 가이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매그너스 린치가 2015년 공개된 구글 이미지 신경망을 20분가량 미세조정해 최신 LLM 두 종과 피부 병변 진단을 겨뤘다. 조직검사로 확진된 200건 중 정답은 CNN 125건, LLM 84·85건이었다.
키미 K3.1 프로, 터미널 코딩서 클로드 오퍼스 5.5 턱밑까지
중국 문샷AI가 새 플래그십 키미 K3.1 프로를 공개했다. 터미널 코딩 벤치마크에서 클로드 오퍼스 5.5와 0.7%포인트 차이(자체 발표 기준)이고, 장기 코딩 과제 점수도 전작보다 올랐다. 전체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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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의, 이제 못 알아들어도 됩니다. 무료 실시간 크롬 번역
Zoom 회의, 유튜브, 해외 강의. 들리는 족족 한국어 자막으로 바뀐다. 설치도 가입도 돈도 필요 없다. 크롬 탭 하나면 끝.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까지.
자료 여러 개 묶어 근거 있는 답 받기: 제미나이 노트북(옛 NotebookLM) 8단계
구글 NotebookLM은 7월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이름을 바꿨다. 내가 올린 자료를 근거로 답하고 출처를 붙이는 이 도구를,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한 기능만으로 정리했다.
아이디어·계획을 AI에게 반대편에서 검증시키는 프롬프트 9개
AI는 기본적으로 내 편을 들기 쉽다. 사전 부검, 레드팀, 가장 강한 반론처럼 역할을 정해 주면 내가 못 본 구멍을 먼저 찾아낸다.
무료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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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자동 가리기
글·엑셀 표 속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이메일·카드번호를 찾아 가린다. 이름표로 바꾸면 AI 답을 나중에 원래 값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
AI 요금 계산기 (원화)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주요 AI API를 쓰면 한 달에 얼마인지 원화로 바로 비교한다. 공식 가격표 기준.
무료 실시간 크롬 번역 (회의 통역창)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로 말하는 회의·영상을 한국어 자막으로 바로 바꿔 준다. 크롬만 있으면 된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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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AI가 모든 걸 이기지는 않는다
피부과 전문의 매그너스 린치의 실험에서 20분 학습한 10년 된 CNN이 피부 병변 200건 분류에서 62%를 맞혀 최신 범용 모델(42%)을 앞섰다. 좁고 데이터가 잘 쌓인 분야에서는 작은 전문 모델이 계속 이긴다. 의료 현장의 표준은 '전문 모델이 판정하고 범용 모델이 설명하는' 조합이 될 것이다.
버그를 찾는 속도가 고치는 속도를 앞지르는 해
10월 21일 하루에 PHP와 Node.js의 보안 공지가 함께 나왔다. 둘 다 AI가 찾는 데 손을 보탰다. 찾는 쪽은 자동화됐는데 고치는 쪽은 아직 사람 속도다. 이 간극이 2027년 보안의 중심 문제가 될 것이다.
AI 투자의 성적표, 빅테크 밖에서는 아직 백지다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록은 AI 성과가 매그7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썼다. 같은 주 오라클은 파트너들에게 4년간 10억 달러를 쓰겠다고 했다. AI를 '쓰게 만드는 일'에 돈이 몰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S&P 493의 생산성 지표에서 뚜렷한 AI 효과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