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이슈 AI 데일리 · 2026년 10월 20일 (화)

목소리 AI 한 묶음, 그리고 지난주 놓친 세 가지

화요일 소식 1건에 지난주 후반 소식 3건을 더했습니다.

SHIFT AI 편집부소식 4건
미스트랄 복스트랄 3 발표 이미지
이미지: Mistral AI
오늘의 3줄
  1. 미스트랄 "복스트랄 3": 전사 50개 언어, 분당 0.0035달러부터
  2. 구글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켜면 지메일 데이터도 광고 맞춤에 쓰일 수 있습니다
  3. 딥마인드 제미나이 4 에이전트 넷, 27시간 14분 만에 마인크래프트 엔딩
01
모델·제품

미스트랄 ‘복스트랄 3’, 받아쓰기·음성 합성·음성 에이전트 한 묶음

프랑스 미스트랄AI가 받아쓰기·음성 합성 모델과 음성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묶은 ‘복스트랄 3’를 내놨습니다. 전사 모델은 50개 언어를 지원하고 가격은 분당 0.0035달러부터입니다. 회사는 위스퍼·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보다 정확하다고 주장합니다.

02
정책·저작권

구글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지메일 데이터도 광고 맞춤에 쓰일 수 있다

구글이 10월 16일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지메일·드라이브·포토 콘텐츠를 광고 개인화에 쓰지 않는다는 원칙에 ‘이용자가 선택하면’이라는 예외를 달았습니다. 검색이나 제미나이 앱에 접근을 허용하면 이 콘텐츠가 광고 맞춤화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03
연구

제미나이 4 에이전트 네 개, 사람 도움 없이 마인크래프트 엔딩 봤다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제미나이 4 아르곤 에이전트 네 개를 무작위로 생성한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풀어 놓았습니다. 에이전트들은 역할 배정이나 공략 코드 없이 27시간 14분 만에 엔더 드래곤을 쓰러뜨렸고, 비용은 약 520달러로 추산됐습니다(자체 발표 기준).

04
비즈니스·일자리

코나미 “AI로 누구나 게임 만든다? 시장은 크게 안 바뀐다”

코나미그룹에서 게임 사업을 이끄는 하야카와 히데키 대표가 ‘통합보고서 2026’에서 AI 덕분에 누구나 게임을 만들게 된다는 통념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진입 장벽은 이미 낮아졌고, 혁신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사람이라고 봅니다.

숫자로 보는 오늘

소식숫자
미스트랄 ‘복스트랄 3’, 받아쓰기·음성 합성·음성 에이전트 한 묶음전사 50개 언어, 분당 0.0035달러부터, TTS 100만 자당 13달러
제미나이 4 에이전트 네 개, 사람 도움 없이 마인크래프트 엔딩 봤다27시간 14분, 프로그램 2,783개, 사망 605회(자체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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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쇼츠에, 짧은 글과 토론은 쓰레드에 올립니다. 새 소식은 그쪽에 가장 먼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