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AI: 오픈 웨이트는 상용 모델 턱밑까지, 성과는 아직 빅테크에만
토요일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나온 소식 4건을 묶었습니다.

오늘의 3줄
- 문샷AI 키미 K3.1 프로, 터미널 코딩 65.7%로 오퍼스 5.5(66.4%)와 0.7%포인트 차(자체 발표 기준)
- 아폴로 슬록 "AI 성과, 매그7 밖에서는 아직 숫자로 안 보인다"
- 20분 학습한 10년 된 CNN, 피부 병변 분류 62%로 범용 LLM(42%)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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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제품
키미 K3.1 프로, 터미널 코딩서 클로드 오퍼스 5.5 턱밑까지
중국 문샷AI가 새 플래그십 모델 키미 K3.1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터미널 코딩 벤치마크에서 클로드 오퍼스 5.5와의 차이는 0.7%포인트이고(자체 발표 기준), 장기 코딩 과제 점수도 전작보다 올랐습니다. 전체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즈니스·일자리
아폴로 수석이코노미스트 “AI 성과, 빅테크 밖에선 아직 안 보인다”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기술 업종 밖에서는 AI 투자 성과가 매출·이익률·생산성 어디에서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I의 성패가 빅테크 7곳이 아니라 나머지 493개 기업에서 갈린다고 주장합니다.

연구
10년 된 CNN, 피부암 진단에서 GPT-6·클로드를 앞질렀다
영국 가이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매그너스 린치가 2015년 공개된 구글 이미지 신경망을 20분가량 미세조정해 최신 LLM 두 종과 피부 병변 진단을 겨뤘습니다. 조직검사로 확진된 200건 가운데 CNN은 125건, LLM은 84·85건을 맞혔습니다.

모델·제품
앱 대신 문자로 부르는 AI 비서 3종, 값과 기능 비교
새 앱을 깔지 않고 아이메시지나 왓츠앱, 문자로 일을 맡기는 AI 비서가 늘고 있습니다. 하루 100건을 무료로 쓸 수 있는 포크, 가족 일정에 특화한 오하이, 전화까지 대신 걸어 주는 마틴의 가격과 기능을 각 사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비교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오늘
| 소식 | 숫자 |
|---|---|
| 키미 K3.1 프로, 터미널 코딩서 클로드 오퍼스 5.5 턱밑까지 | 터미널-벤치 4.0 65.7%(오퍼스 5.5 66.4%), 자체 발표 기준 |
| 10년 된 CNN, 피부암 진단에서 GPT-6·클로드를 앞질렀다 | 정답 125/200(62%) 대 84·85/200(42%)(자체 실험 기준) |
| 앱 대신 문자로 부르는 AI 비서 3종, 값과 기능 비교 | 무료 ~ 월 21달러(마틴 베이직, 연간 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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