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이슈 AI 데일리 · 2026년 10월 22일 (목)

AI 광고에 표시 의무, 캔바는 자체 이미지 모델

법, 도구, 표준, API까지 하루 소식 여섯 건입니다.

SHIFT AI 편집부소식 6건
캔바 크래프트 소개 썸네일
이미지: Canva
오늘의 3줄
  1. 펜실베이니아, 소비자를 속이는 AI 합성 광고에 표시 의무화(위반당 최대 3,000달러)
  2. 캔바, 구도와 글자부터 설계하는 첫 자체 이미지 모델 "크래프트" 공개
  3. 앤트로픽, "에이전트 스킬" 표준을 리눅스재단 산하 AAIF에 기부
01
정책·저작권

펜실베이니아, AI로 소비자 속이는 광고에 표시 의무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AI로 만든 콘텐츠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에 ‘AI로 수정·생성됨’ 표시를 의무화했습니다. 표시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붙일지까지 법에 적었고, 위반하면 건당 최대 3,000달러의 민사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02
모델·제품

캔바, 첫 자체 이미지 모델 '크래프트' 공개…구도부터 짜고 그린다

캔바가 직접 설계하고 학습시킨 첫 이미지 생성 모델 '캔바 크래프트'를 내놨습니다. 그리기 전에 배치·크기·글자를 먼저 계획하는 2단계 구조여서 이미지 속 글자가 뭉개지는 문제가 줄었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결과물은 레이어별로 나눠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03
커뮤니티·문화

앤트로픽, ‘에이전트 스킬’ 표준을 리눅스재단 산하 AAIF에 넘긴다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에 업무 절차를 가르치는 개방형 표준 ‘에이전트 스킬’을 리눅스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챗GPT·커서 등 70개 넘는 플랫폼이 이미 이 표준을 쓰고 있고, 기부는 MCP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04
모델·제품

오픈AI ‘디시전스 API’ 정식 출시…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 출력은 무료

오픈AI가 ‘예/아니오’나 정해진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식으로 답이 정해진 질문만 빠르게 판단하는 디시전스 API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GPT-6 루나를 바탕으로 응답 API보다 최대 10배 빠르며, 요금은 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이고 출력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자체 발표 기준).

05
연구

SKT, 서울대·KAIST와 ‘수학 난제’로 A.X K2 추론력 키운다

SK텔레콤이 서울대·KAIST 연구진과 손잡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의 수학 추론 능력을 높여 수학 난제 연구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화한 추론력은 AI가 스스로 계획과 결과를 점검하는 에이전틱 AI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06
연구

세레브라스, 3조 매개변수 모델을 웨이퍼 59장에 나눠 싣는 법

웨이퍼 한 장의 메모리가 44GB인 세레브라스가 테라바이트급 초거대 모델을 어떻게 서비스하는지 공개했습니다. 약 3조 매개변수인 키미 K3를 예로 들어, 층을 나눠 웨이퍼 59장에 고정하고 활성값만 넘기는 파이프라인 구조를 숫자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오늘

소식숫자
펜실베이니아, AI로 소비자 속이는 광고에 표시 의무화위반당 민사 벌금 최대 3,000달러, 상원 48대 2·하원 163대 40
캔바, 첫 자체 이미지 모델 '크래프트' 공개…구도부터 짜고 그린다최대 2K 해상도, 30종 이상 화면비, 55개 언어 글자
앤트로픽, ‘에이전트 스킬’ 표준을 리눅스재단 산하 AAIF에 넘긴다70개 넘는 플랫폼 채택, 스킬 100만 개·설치 약 2억8천만 회(자체 발표 기준)
오픈AI ‘디시전스 API’ 정식 출시…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 출력은 무료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 캐시 입력 0.01달러, 출력 요금 없음
세레브라스, 3조 매개변수 모델을 웨이퍼 59장에 나눠 싣는 법웨이퍼당 44GB, 키미 K3 기준 웨이퍼 5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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